부모의 자애는 교육의 대상이 아닌지를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다....
그다음에는 그의 사상에 관한 책들을 읽었다....
계란을 깨고 태어날 때까지는 나도 모르는 문학과 예술의 원천이었던 것 같다....
또 조선인은 외국인에게 물건을 팔아 돈을 벌려는 의지도 없다고 꼬집었다....